감정의 컨트롤 – 정서 안정성

최근 직장생활에서 별것 아닌 일에 순간적으로 욱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극단적인 선택으로 화를 내거나 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감정의 소모가 나의 기분을 나쁘게 하며 결정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감정을 안정시키는 능력을 키워왔다고 생각했지만, 최근들어 부족함이 보여진다. ‘정서 안정성(Emotional stability)’의 능력이 떨어진 것을 의미한다.

감정이 안정적인 사람은 목표에 더 잘 집중한다. 정서 안정성이 높은 사람은 충동을 잘 억제하며 과격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감정을 더 분명하게 인식하고 문제점을 알기 때문이다.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1. 주의력을 분산시킨다.
    •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글을 쓰거나 한다.
    • 나의 경우는 무엇이 효과적인지 시도해보자
  2. 5단계로 세분화하여 감정을 처리한다. (3W2O Method)
    • What : 내/상대가 왜 그럴까, 어떠한 감정이며 강도는 어떤가
    • Why : 이 감정은 왜 생겼는가
    • Wish : 나의 바람은 무엇인가
    • How : 목표 실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수 있는가?
    • Outcome : 그 결과는 어떠한가?

원인을 분석하여 결과를 이끌어 낸 후 평가한다. 어찌보면 단순하며 간단한 이론이다.

감정의 올바른 해소는 나의 프레임을 상승시켜준다. 그 당시의 나의 생각과 행동은 타인의 행동을 결정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상대가 나를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것은 곧 내가 속해있는 집단에서 내가 보유한 프레임의 변화와 직결 될 것이라 생각한다. 긍정적인 프레임 상승을 통해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자.

성숙한 사람은 자신과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감정을 잘 풀어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참고서적 :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 2022, 황양밍&장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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